♪申勇在(4MEN) - 今天오늘 (附中文空耳) @ Sunyu & KPOP空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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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輯：PRESENT
發行：2018年4月13日
演唱：신용재(포맨) 申勇在(4MEN)
歌曲：오늘 今天 (TODAY)

官方MV

空耳字幕

歌詞：韓文 / 中譯 / ♪中文空耳

햇살에 떠밀려서 耐不住刺眼的陽光
黑灑哩　豆米柳搜
무거운 눈을 들고 抬起了沉重的雙眼
母勾溫　怒呢　得勾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我又再一次開始
偶接哇　豆嘎疼　偶呢了
다시 시작하는 나 重複著昨天的今天
塔西　西加卡呢　哪

거리에 저 사람들 走在街上的那些人
扣里欸　湊　撒浪的
무슨 생각에 걷고 있을까 都在想些什麼呢
母甚　san 嘎給　扣勾　以色嘎
저마다의 고민 속에 다들 힘들까 會沉浸在各自的煩惱中困惑著嗎
湊馬打也　扣民　搜給　塔的　ㄏㄧㄥ的嘎

해가 떠도 어두워 내 아침은 就算太陽升起也令人恐懼的我的清晨
黑嘎　斗豆　偶度我　內　阿七悶
앞선 걱정에 보이지 않는 길 彷彿是因為擔心而看不清前路
阿松　扣炯欸　波以基　阿呢　ki

내가 잘하고 있을까 我是否做的不錯呢
內嘎　恰拉勾　以色嘎
이게 내 길이 맞을까 這條路是屬於我的路沒錯吧
以給　內　ki 里　馬則嘎
되뇌고 되돌려도 就算無限重複著
推內勾　推豆柳豆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也解不開數多的想法
埔里基　阿呢　速炭　san 嘎的

내게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준다면 如果有人能對我說我做得很好
內給　恰拉勾　以打勾　怒滾嘎　馬勒尊打謬
어제보단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이 那麼也許會是個比昨天溫暖的今天
偶接波丹　那阿幾　勾慢　嘎他　偶呢里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今天也拖著疲憊的身子回到了家
七親　摸悶　以各勾　七ㄅ摟　透拉偶呢
복잡한 이 거리 위에서 在這喧雜的街上
波加判　逆　勾里　we 欸搜
표정없이 걷는 나 面無表情走著的我
ㄆㄧㄡ　炯偶戲　扣呢　哪

시끄러운 소리에 걸음은 바빠져 가는데 雖然伴著吵雜的聲音加快了腳步
西個摟溫　搜里欸　扣了悶　怕八九　卡呢 de
깜빡이는 신호등마저 나를 재촉해 卻還是被閃爍著的信號燈催促著
剛把ㄍㄧ呢　信吼登馬久　娜了　切秋 k

해가 지면 괜히 더 외로워져 夕陽西下分外感到孤獨的我
黑嘎　基謬　窺逆　透　威摟我九
오늘의 나를 들어줄 사람이 없어 今天仍然沒有傾聽的人
偶呢咧　娜了　特摟主　撒拉米　偶搜

괜찮은 듯이 보이지만 雖然看似安然無恙
窺洽呢　德系　波以基曼
혼자 참았던 오늘이 可是獨自強忍著的今天
紅加　洽瑪東　偶呢里
결국 눈물로 끝나버릴 것 같아 終究還是以眼淚來結束一天了吧
ㄎㄧㄡ股　潤母摟　個納波里　勾　嘎他

나도 더 잘하고 싶어 我也想做的更好
納豆　透　恰拉勾　喜波
나도 행복하고 싶어 我也想過的幸福一點
納豆　黑波卡勾　喜波
이런 날 꼭 안아줘 一定要抱一抱這樣的我阿
以龍　哪　勾　阿哪九
그 누구라도 기대고 싶어 無論是誰也讓我有個依靠吧
可　努古拉豆　ki de 勾　喜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