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美妍간미연 - 下雪하얀 눈이 내리면*《愛你不是兩三天》韓文翻唱(附中文空耳)－Sunyu & KPOP空耳

《愛你不是兩三天》原唱梁靜茹,收錄在2000年《勇氣》的專輯中。2006年由女歌手簡美妍翻唱為《下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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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輯：1집 Refreshing
發行：2006年9月15日
演唱：간미연 簡美妍
歌曲：하얀 눈이 내리면 下雪

純音源

歌詞：韓文 / 中譯 / ♪中文空耳

변함없이 찾아 온 하얀 겨울은 沒有變化到來的冬天
ㄆ一ㄡ囊摸系洽加翁哈洋ㄎ一ㄡ五冷
내 안에 잠든 널 깨우고 喚醒了在我心中沉睡的你
內阿內嗆登 no 給五勾
소리없이 번져가는 슬픈 추억에 無聲蔓延的悲傷回憶
搜里偶系ㄆㄩㄥ九嘎呢捨盆區偶給
나도 몰래 눈물이 또 흘러 我也不自覺地又再次落淚
納豆摸哩潤姆里豆喝摟

기억하니 記得嗎
ki 偶卡逆
눈이 내리던 그 추운 날 下雪的那個寒冷的日子
怒逆內里東可區溫哪
겨울 바다를 보러 가자했던 나를 我說要去看冬天的大海
ㄎ一ㄡ五怕打了波摟卡加黑東娜了
하염없이 흐르는 내 눈물은 連個招呼都沒打就落下的淚水
哈有摸系喝了呢內潤母冷
아직도 널 기다리고 있어 直到現在還在等待著你
阿基豆 no ki 打理勾以蒐

사랑한 기억보다 比起相愛的日子
撒郎喊 ki 偶波打
널 그리워한 날들이 想你的日子
no 可里我韓哪的里
더 가슴깊이 남아서 更深刻的留在心中
透卡甚 ki 比納馬搜
미워질까 난 두려워 我害怕,討厭這種感覺
米我基嘎南兔柳我
아무말도 못하고 什麼話都不能說
阿母馬豆摸她勾
널 지우지도 못하고 也無法抹掉你的記憶
no 七五基豆摸她勾
울고만 있잖아 只能哭泣
五勾慢以加~ 納
늦기전에 다시 내게 돌아와 更遲之前,再回到我身邊吧
呢ㄍㄧ湊內塔系內給透拉哇

희뿌연 먼지 사이 사진첩 속에 灰濛濛塵土覆蓋的相冊中
灰補永盟基薩以撒金秋搜給
끝내 버리지 못한 사진들 最終也無法丟棄的相片
各內波里基摸炭撒金的
아련하게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依稀傳來你的聲音
阿ㄌㄩㄥ哈給特柳偶呢 no 也摸搜里
눈을 감아도 눈물이 흘러 就算閉上眼睛也會流淚
怒呢卡馬豆潤姆里喝摟

오늘도 거리에는 하얀 눈이 내려 今天街上也下著白雪
偶呢豆勾里欸呢哈洋怒你內柳
빛바랜 추억 그 거릴 지워가고 要擦掉街上的退色回憶
匹怕勒區偶可勾里七我嘎勾
추억 속에 널 찾아 헤매이다 我在記憶中徘徊著找尋著你
區偶搜給 no 洽加黑美以打
그냥 주저앉아 울기만 해 無力的坐在那哭泣
可娘醋久安加五ㄍㄧ慢黑

사랑한 기억보다 比起相愛的日子
撒郎喊 ki 偶波打
널 그리워한 날들이 想你的日子
no 可里我韓哪的里
더 가슴깊이 남아서 更深刻的留在心中
透嘎甚 ki 比納馬搜
미워질까 난 두려워 我害怕,討厭這種感覺
米我基嘎南兔柳我
아무말도 못하고 什麼話都不能說
阿母馬豆摸她勾
널 지우지도 못하고 也無法抹掉你的記憶
no 七五基豆摸她勾
울고만 있잖아 只能哭泣
五勾慢以加納
늦기전에 다시 내게 돌아와 更遲之前,再回到我身邊吧
呢ㄍㄧ湊內塔系內給透拉哇

몇 번의 겨울이 지나도 就算過了數個冬天
謬波捏ㄎ一ㄡ五里七納豆
햇살에 첫눈이 녹아도 即使陽光下的初雪
黑灑勒秋怒逆 no 嘎豆
잊지 못해 잊을 수 없어 忘不了也無法忘記
以基摸 te 以澤素偶搜
영원히 너만을 기다릴게 永遠只等待著你
勇我逆 no 馬呢 ki 打理給

하얀 눈이 내리면 若白雪落下
哈洋怒你內里謬
니가 꼭 올 것만 같아 就好像你一定會回來
你嘎勾偶勾曼嘎他
날 사랑한 예전처럼 會像以前那樣愛我
哪撒郎韓也炯秋龍
흩날리는 이 눈속에 紛飛的雪中
喝哪裡呢以潤搜給
너의 모습이 보여 내가 그려낸 환상이 想像著你的身影
no 也摸色筆波由內嘎可柳內換桑以
니가 돌아올까 你會回來嗎
你嘎偷拉偶~嘎
오늘도 난 바보처럼 기다려 我今天也像傻瓜似的等待著
偶呢豆南帕波秋龍 ki 打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