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yu & KPOP空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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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輯：Let's Talk
發行：2014年10月27日
演唱：2AM
歌曲：오늘따라
         唯獨今天、像今天一樣 Days Like Today

Music Video
 

純音源
 

歌詞：韓文 / 中譯 / ♪中文空耳

그냥 그런 날이 있는 것 같아 好像有那樣的一天
可娘　可龍　哪裡　以呢　勾　嘎他
그냥 갑자기 너무 생각나는 날 只是突然想起的這天
可娘　卡加 ㄍㄧ　no 母　say 嘎哪呢　哪

날씨가 흐린 것도 아닌데 天氣也不是陰沉的
哪西嘎  呵林  勾豆 阿您 de
술을 마신 것도 아닌데 也不是喝了酒
速了　馬新　勾豆　阿您 de
특별한 음악을 듣거나 也不是聽了特別的音樂
特 ㄆㄧㄡ 藍　恩馬各　特勾那　
누굴 만난 것도 아닌데 也沒有要去見誰
怒古　曼南　勾豆　阿您 de

열린 창문 틈 사이로 從打開的窗戶的縫隙中
優林　槍母　疼　撒以摟
불어오는 봄바람이 吹來的春日暖風
普摟偶呢　普巴拉米
너를 내게 데려와 놓고 把妳帶到我的身邊
no 了　內給　te 溜哇　no 勾
계속 너를 생각나게 해 一直想起妳
k 蒐　no 了　say 嘎那給　黑

너는 어디서 뭘 하는지 妳在哪裡？做著什麼？
no 呢　偶底蒐　摸　哈呢幾
내 생각 가끔 나는지 妳有沒有偶爾想起我
內　say 嘎　卡根　哪呢幾
이런 날이 계속 있겠지 這樣的日子會一直有吧
以龍　哪裡　ｋ 蒐　以給幾
눈감는 날까지 直到閉上眼的那一天
潤剛呢　哪嘎幾

오늘따라 像今天一樣
偶呢打拉
네 생각이 참 많이 난다 真的總是想起妳
妳　say 嘎 ㄍㄧ　嗆　馬妳　男打
가슴에 쓸쓸한 바람이 또 분다 在心中也吹起瑟瑟的風
卡甚美　瑟瑟藍　怕拉米　豆　朋打
오늘따라 像今天一樣
偶呢打拉
네 모습이 참 보고 싶다 真的好想念妳
妳　摸色筆　嗆　波勾　洗打
그 밝은 미소가 또 아른거린다 那明朗的笑容又不斷的浮現
可　怕跟　米蒐嘎　豆　阿冷勾林打

사랑이 점점 깊어갔지 愛情變得越來越深
撒狼以　充宗　ki 波卡幾
참아보려고 애를 썼지만 雖然試著忍耐而竭盡全力
恰馬波溜勾　欸了　蒐幾曼
맘대로 되지가 않았지 不能隨心所欲
馬 de 摟　推幾嘎　阿哪幾
오히려 점점 깊어갔지 反而變得越來越深
偶 ㄏㄧ 溜　充宗　ki 波嘎幾

더 이상 길이 없어서 再也無路可走
偷　以桑　ki 里　偶蒐嗽
이건 잘못된걸 알아서 知道這是錯誤的
以公　恰比推勾　阿拉蒐
서로의 길로 돌아갔지 回到自己的路上
蒐摟也　ki摟　偷拉嘎幾
그렇게 서로를 보내줬지 讓我們送走彼此
可摟給　蒐摟了　波內秋幾

너는 어디서 뭘 하는지 妳在哪裡？做著什麼？
no 呢　偶底蒐　摸　哈呢幾
내 생각 가끔 나는지 妳有沒有偶爾想起我
內　say 嘎　卡根　哪呢幾
이런 날이 계속 있겠지 這樣的日子會一直有吧
以龍　哪裡　ｋ 蒐　以給幾
눈감는 날까지 直到閉上眼的那一天
潤剛呢　哪嘎幾

오늘따라 像今天一樣
偶呢打拉
네 생각이 참 많이 난다 真的總是想起妳
妳　say 嘎 ㄍㄧ　嗆　馬妳　男打
가슴에 쓸쓸한 바람이 또 분다 在心中也吹起瑟瑟的風
卡甚美　瑟瑟藍　怕拉米　豆　朋打
오늘따라 像今天一樣
偶呢打拉
네 모습이 참 보고 싶다 真的好想念妳
妳　摸色筆　嗆　波勾　洗打
그 밝은 미소가 또 아른거린다 那明朗的笑容又不斷的浮現
可　怕跟　米蒐嘎　豆　阿冷勾林打

난 널 잊지 못할 건 가봐 我好像無法忘記妳
南　no　以幾　摸探　公　嘎吧

난 널 잊지 못할 건 가봐 我好像無法忘記妳
南　no　以幾　摸探　公　嘎吧

오늘따라 像今天一樣
偶呢打拉
네 생각이 참 많이 난다 真的總是想起妳
妳　say 嘎 ㄍㄧ　嗆　馬妳　男打
가슴에 쓸쓸한 바람이 또 분다 在心中也吹起瑟瑟的風
卡甚美　瑟瑟藍　怕拉米　豆　朋打
오늘따라 像今天一樣
偶呢打拉
네 모습이 참 보고 싶다 真的好想念妳
妳　摸色筆　嗆　波勾　洗打
그 밝은 미소가 또 아른거린다 那明朗的笑容又不斷的浮現
可　怕跟　米蒐嘎　豆　阿冷勾林打

資料來源：
韓文歌詞* Korean lyrics from (Daum)*包含首圖
中譯歌詞*Chinese lyrics from (滬江韓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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